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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GPTs 기능, 모르면 진짜 손해 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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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deas20748 2026. 7. 16.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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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를 쓴다고 해서 챗GPT를 잘 쓰는 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질문 하나 던지고 답변 받는 수준에서 멈춰 있다. 그런데 상위 1% 사용자들이 실제로 활용하는 기능이 따로 있다. 이름은 GPTs.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고, 알아도 그냥 지나치는 기능이다.

GPTs 개념: 챗GPT 기반으로 특정 목적만 수행하도록 설계된 전용 도구


찾는 방법: 챗GPT 왼쪽 메뉴 → GPT 탐색


핵심 장점: 다른 사람이 만든 것을 바로 사용하거나, 내가 직접 제작도 가능

GPTs가 뭔지 모르면 챗GPT 절반도 못 쓰는 거다

GPTs는 오픈AI가 공개한 기능이다. 챗GPT를 개발한 오픈AI가 직접 만든 구조인데, 쉽게 말하면 챗GPT 기반의 앱이라고 보면 된다.


핸드폰에 앱을 여러 개 깔아서 쓰는 것과 비슷한 방식이다. 카카오톡은 메신저, 네이버는 검색, 파파고는 번역. 각각의 앱이 특정 목적에 최적화되어 있는 것처럼, GPTs도 마찬가지다.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특정한 일만 해주는 GPT라고 이해하면 정확하다.


일반 챗GPT가 뭐든 대답해주는 만능 도우미라면, GPTs는 한 가지 일에 집중하도록 설계된 전문가다. 글쓰기에 특화된 GPT, 연구와 분석에 집중하는 GPT처럼 목적별로 나뉘어 있다.


GPTs 탐색, 실제로 어디서 어떻게 찾나

복잡하게 설치할 필요 없다. 챗GPT에 로그인하면 왼쪽 메뉴에 'GPT 탐색'이라는 항목이 있다. 여기를 누르면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GPTs가 목록으로 쭉 나온다.


카테고리별로 분류도 되어 있어서 원하는 분야를 골라서 찾아볼 수 있다. 글쓰기, 연구 및 분석 같은 카테고리가 이미 정리되어 있어서 처음 써보는 사람도 진입장벽이 높지 않다.


막상 들어가보면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GPTs가 쌓여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이미 누군가 만들어 놓은 걸 그냥 골라서 쓰기만 하면 되는 구조다.


없으면 직접 만들면 된다, GPTs 제작이 가능한 이유

GPT 탐색에서 원하는 도구를 찾지 못했다면? 직접 만들어서 쓸 수 있다. GPT 탐색 화면 우측 상단에 GPT 만들기 버튼이 있다.


이 부분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놓치는 지점이다. "남이 만든 걸 쓰는 곳"이라고만 알고 있다가, 내가 원하는 GPTs가 없으면 그냥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실제로는 내 업무 방식, 내 관심사에 맞는 GPT를 직접 설계해서 쓸 수 있다.


다른 사람이 만든 GPTs를 가져다 쓰는 것과 직접 만드는 것을 비교하면, 범용성은 기존 GPTs가 낫지만 내 특정 니즈에 정밀하게 맞추려면 직접 제작이 훨씬 효과적이다. 반복해서 같은 조건을 입력하는 수고가 사라진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이유가 된다.


그래서 지금 당장 확인해볼 사람은 누구인가

챗GPT를 업무나 학습에 자주 쓰는데, 매번 비슷한 프롬프트를 반복해서 입력하고 있다면 GPTs를 쓸 이유가 충분하다. 글쓰기, 자료 정리, 번역, 분석 중 하나라도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면 해당 분야에 최적화된 GPTs를 먼저 탐색해보는 게 맞다.


반면 챗GPT를 가끔 단순 질문 용도로만 쓰는 사람이라면 GPTs의 필요성이 아직 크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GPT 탐색 메뉴에 한 번만 들어가 보면, 생각보다 쓸 만한 도구들이 이미 잔뜩 준비되어 있다는 걸 바로 알게 된다.


챗GPT 계정만 있으면 별도 비용 없이 탐색 자체는 가능하다. 먼저 GPT 탐색에 들어가서 카테고리를 한 번 훑어보는 것부터 시작해라. 기능 자체를 몰랐던 사람이라면, 처음 들어가는 그 순간에 "이걸 지금까지 왜 몰랐지"라는 반응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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